폭염 경로당 찾은 윤재옥 "10만 원 특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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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정부와 여당이 전국 경로당에 10만 원씩을 특별 지원합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늘3일 서울 종로구 한 경로당을 찾아 폭염 대책을 위해 전국 경로당 6만 8천여 곳에 10만 원씩을 특별 지원하는 것을 정부와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기획재정부와 보건복지부 의견을 들었다면서 "특별한 더위이고, 폭염도 재난으로 분류한다. 예산 지원이 가능하다고 판단한다"고 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지원 시기와 방식은 정부 협의를 거쳐 확정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안희재 기자 an.heejae@sbs.co.kr 인/기/기/사 ◆ "500만원에 답 알려줄게"…전직 토익강사 은밀한 제안 ◆ "곰 가족 파괴됐다"…숲에서 배달음식 먹은 유튜버 논란 ◆ 아이 발길질 말린 편의점주…이어진 부모 언행에 황당 ◆ 5년 꼬박꼬박 딸에게 약 먹이더니…남친과 여행간 엄마 ◆ 블랙핑크 지수, 안보현과 교제…"조금씩 알아가는 단계"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amp;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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