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 하남 등 수도권 표심 공략…"尹 정권 심판"
페이지 정보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경기 남부를 찾아 윤석열 정권 심판론을 부각하며 수도권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이 대표는 어제16일 경기 하남과 용인, 광주 현장을 방문해 이 지역에 출사표를 던진 추미애·이언주 후보 등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 대표는 하남 신장시장에서 지난 2년 윤석열 정권이 집권한 이래 경제, 정치, 외교, 사회가 순식간에 망가졌다며, 이번 총선은 현 정권에 대한 중간 평가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 경기 광주 현장 기자회견에서는 국민의힘이 입법권까지 장악하면 법과 제도를 통째로 뜯어고쳐 회복 불능의 길을 갈 것이라며 견제론을 내세웠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
관련링크
- 이전글추미애 "아들 외국학교 입학 위해 출국, 소환통보 받은 적 없다" 24.03.16
- 다음글北 미사일 박살내는 그 무기…한국도 만들어 군함에 싣는다 [박수찬의 軍] 24.03.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