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엔 반창고, 턱엔 시퍼런 멍…文 사진에 지지자들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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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3-07-04 06:07 조회 39 댓글 0본문
"반창고는 벌에 쏘인 것, 붓기·멍은 임플란트 치료 때문"
지난 1일 문 전 대통령이 운영하는 평산책방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확한 평산 감자를 책방지기와 나눴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문 전 대통령이 책방을 방문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활짝 웃는 모습도 포착됐는데 문 전 대통령의 얼굴이 전체적으로 부어 있다. 눈썹 위에는 반창고가 붙어있고 턱 주변에는 멍이 든 듯 푸르스름한 자국도 보인다. 같은 날 강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강서갑 식구들과 평산마을에 다녀왔다며 문 전 대통령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이 공개되자 문 전 대통령의 부상을 염려하는 우려의 댓글이 잇따랐다. 이에 강 의원과 현장을 방문한 지지자들은 반창고는 벌에 쏘여 붙인 것이고, 멍과 붓기는 임플란트 치료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 ‘임신시키고 버린 놈’ 연세대 女신입생 글에 ‘발칵’…주작 논란에 임테기 사진 ‘인증’ ▶ 무궁화호 객실에서 들리는 신음소리…‘스피커 모드’로 야동 시청한 승객 ▶ 20살 만삭 여친 두고 바람피운 男…상간녀 "네 배는 네가 알아서 해" ▶ “성관계는 안 했어요”…기혼 동료와 6개월 교제·코로나 방역수칙 어긴 해경 ‘해임 정당’ ▶ "술 마시면 침대에 오줌 싸는 남편, 신혼 1년 벌써 4번째…어떡하죠" ▶ 개딸들 “장미란? 운동선수가 뭘 안다고”…국힘 “文도 최윤희 임명” 맞불 ▶ ‘노브라’ 수영복 패션 선보인 황승언 “남자들은 다 벗는데”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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