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브RE핑] 선거 운동 중 "이 동네 어디냐" 질문에 우물쭈물…불교 신자...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백브RE핑] 선거 운동 중 "이 동네 어디냐" 질문에 우물쭈물…불교 신자...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82회 작성일 24-03-17 09:03

본문

뉴스 기사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번 주 정치권 핫 뉴스를 한눈에 본다! 위클리 백블만 보면 한 주간의 정치 뉴스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백브RE핑 가운데 핵심만 모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 도봉갑 후보로 전략공천을 받은 안귀령 후보가 지역구 전통시장에서 선거유세를 하던 중 "이곳이 무슨 동이냐"는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해 진땀을 흘렸습니다. 한 상인은 "좀 알고 다녀라. 욕먹는다. 철새처럼 떠날 사람 아니냐"고 했고, 안 후보는 "이제 여기 뿌리 박을 거다"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불법 정치자금과 사생활 의혹 등으로 국민의힘을 탈당해 무소속 신분이었던 황보승희 의원이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는 자유통일당에 입당했습니다. 자유통일당 대표 장경동 목사는 황보 의원을 창세기에 등장하는 하와에 빗대기도 했는데요. 그런데 황보 의원, 국회 불자 국회의원 모임인 정각회 소속인 불자 정치인입니다.







최종혁 기자storist@jtbc.co.kr

[핫클릭]

끝내 사직 의대 교수들, 정부에 내건 협상 조건은?

회칼 테러 황상무 결국 사과…4줄 사과문 내용이

"이렇게 하면 불법 사채시장 아주 쉽게 쪼그라든다"

야구 교실 찾은 김하성…익살 세리머니 웃음 선사

재능에 성품까지 갖춰…오타니 2세 기대되는 이유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784
어제
2,808
최대
3,216
전체
567,963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