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조작 감시하려고"…투표소에 불법 카메라 설치한 유튜버 영장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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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사전 투표소에 몰래 들어가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40대 유튜버에게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남성은 투표소로 활용될 수 있는 전국 40여 곳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에선 "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 투표율을 조작하는지 감시하려 했다"고 주장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이재승 기자 lee.jaeseung@jtbc.co.kr [핫클릭] ▶ "마피아" "젖가슴의 자리"…선거판 흔드는 말말말 ▶ 전두환 "5·18? 난동 벌이면 민주인사냐" 88년 연설 ▶ 초등학교 식단표에 난데없이…"투표는 국민의힘" ▶ 세월호 10주기 꺼내보는 추억…"태어나줘서 고마워" ▶ 바닥 기어다니다 갑자기…주유소서 분신 시도, 왜?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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