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국회의장, 내일 본회의 열어 채상병 특검 처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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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황운하 원내대표는 5월 임시국회가 국회의장의 시간이라며 내일2일 본회의를 열어 총선 민심에 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황 원내대표는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총선에서 국민은 이태원 참사 특별법, 채 상병 특검법을 비롯한 정치 현안과 민생 입법에 대해 21대 국회가 소임을 다하라고 명령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여야 합의만 기다리지 말고 국회의장으로서 시대적 소임을 다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신장식 원내부대표는 회견 뒤 기자들과 만나, 채 상병 사건의 통신기록 유효 보관 기간이 7월이면 끝나기 때문에 증거 보전을 위해 빨리 특검이 구성돼 기록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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