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전세피해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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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국토교통부는 5일부터 서울 강서, 경기 동탄에서 찾아가는 전세피해 상담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강서구 화곡본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전세피해지원 상담 부스에서 시민들이 관련 상담을 받고 있다. 2023.6.5 pdj6635@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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