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의대 학칙개정 완료해달라"…의료계에 만남 제안도
페이지 정보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의대 증원과 관련해서 대통령실이 오늘19일 "각 대학이 학칙개정을 조속히 완료해서 2025학년도 입시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습니다.
전공의와 의대생을 향해서는 "이제 제자리로 돌아와 달라"고 했습니다. 의료계에도 대화를 위한 만남을 제안했습니다. 정제윤 기자 jung.jaeyoon@jtbc.co.kr [핫클릭] ▶ 전두환 생가에 "영웅적인 대통령" 팻말…결국엔 ▶ 부상자 위해 헌혈하다…5·18 어린 열사들 재조명 ▶ 김호중 콘서트 현장 취재하자 "이런 XXX들이" ▶ 과잉진압 의혹 LA 한인 총격…경찰 보디캠 공개 ▶ 어느 날 통째로 사라진 돼지 농장…땅속 파보니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관련링크
- 이전글김 여사, 사리 반환식 참석…불교계 영부인 역할론 부각 24.05.19
- 다음글김경수 일시 귀국 "현실정치 언급 부적절…문 전 대통령 만날 것" 24.05.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