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장하합장하는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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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9일 양주 회암사지 특설무대에서 열린 회암사 사리 이운 기념 문화축제 및 삼대화상 다례재에서 합장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4.05.19. photo1006@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여친 던지고 발길질…힙합거물 폭행영상 파장 ◇ 고현정, 재벌家 결혼 회상 "도쿄서 신혼 3년" ◇ 미자 "80→45㎏ 다이어트로 응급실" ◇ 변기도 사용…이상아, 사무실 침입에 경찰 신고 ◇ 함소원 "내 학력 위조 사건은 500만원 때문" ◇ 서유리, 이혼 후 근황 공개…물오른 미모 ◇ 풍자, 20년만 母 산소찾아 눈물 "아들이 딸돼" ◇ 이동건, 2억 대출 받아 제주도서 카페 창업 도전 ◇ 민희진, 뉴진스에 "개뚱뚱" "개초딩" 비하 문자 공개 ◇ 딸이 긁은 복권…"엄마 됐어" 가족 부둥켜 안았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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