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격노설 엇갈린 주장…김계환·박정훈, 21일 대질 가능성
페이지 정보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범야권, 대통령실 앞 특검 촉구 기자회견
공수처는 내일21일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과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을 소환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병대 수사단 조사에 대해 대통령이 격노했다는 이른바 VIP 격노설과 관련해 두 사람의 주장은 엇갈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두 사람에 대한 대질 조사가 이뤄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한편,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야권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채상병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유상욱 기자 uzzang@jtbc.co.kr [핫클릭] ▶ [단독] 채 상병 상관 대질조사…수색 지시 누가? ▶ 배우 이정재 "애콜라이트 좋은 평가 기대" ▶ 바이든-트럼프, 신경전 이어져…미국 대선 레이스 본격화 ▶ 해외직구 금지 진화 나선 정부…"혼선 끼쳐 죄송" ▶ 왕족 줄어든다고? 여성 일왕 고민에 빠진 일본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관련링크
- 이전글尹 지지율 0.8%p 오른 31.4%…국힘 35% 민주 34.5%[리얼미터] 24.05.20
- 다음글부산시, 22~24일 벡스코서 제18회 부산콘텐츠마켓 개최 24.05.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