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핵관이 윤 총장님을 해하는 꿈을…" 명태균, 김 여사와 영적 대화 일부 ...
페이지 정보
본문
JTBC 방송화면 캡처
명씨는 강하게 부인하고 있지만 강씨가 폭로한 명씨와 김 여사의 영적 대화에 대해서도 오늘 명씨는 일부 인정했습니다.
"윤핵관이 윤 총장님을 가마솥에... 이런 꿈을 꿔서 김 여사에게 전했다"는 겁니다.
끊임없는 김 여사와 관련된 명태균 게이트, 오늘 저녁 6시50분 뉴스룸에서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핫클릭]
▶ "한동훈 굉장히 씁쓸해해…면담 성공적인 결과 아냐"
▶ 윤 대통령 돌연 순방 연기에 위약금 최소 8억6천만원
▶ "간 크다" 관광지 가 인증샷을…해경청장 출장 논란
▶ "친구 바지 벗기고 중요부위 촬영한 초등생"…학교는
▶ "한국에서 잠깐이라도 뛰겠다고.." 해버지 뭉클한 5분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관련링크
- 이전글22일 방북한 조총련 조선대학교 방문단 24.10.23
- 다음글"기억 안나" "본질 흐려" "정상 절차"…펄쩍 뛴 명태균 리스트 야당 3인 24.10.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