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봉하마을 찍고 평산 간다…"오늘 文 전 대통령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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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2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 있는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노 전 대통령 배우자인 권양숙 여사를 예방한다. 이 전 대표는 노 전 대통령이 대통령 당선인 시절 대변인이었다. 이 전 대표는 이후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을 찾아 문 전 대통령과 면담할 계획이다. 그는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냈고, 문재인 정부 후반기 민주당 대표였다. 이 전 대표는 내주 중으로 이재명 대표와 회동하는 방안을 놓고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앞서 이 전 대표는 입국 나흘 만인 지난달 28일 첫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김대중DJ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고, 지난 주말엔 광주 5·18 묘역을 찾았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J-Hot] ▶ "할머니 맞아?"…탱크톱·하이힐 74세女 깜짝 정체 ▶ 나사도 못 한걸…손자 숨진 급발진, 할머니가 증명? ▶ 술독 빠진 가난한 용접공…교수 만들어준 이 책 ▶ 한발 42억 英미사일에 러 혼쭐…프랑스 전차 망신살 ▶ "제로콜라 55캔" 안통했다…과자로 옮겨붙은 공포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재성 hongdoya@joonga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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