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北정찰위성 인양작전 종료…"효용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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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해 발사한 우주발사체 ‘천리마 1형’의 잔해가 서해에 낙하한 지 15일 만에 인양됐다. 사진은 합참이 공개한 발사체 잔해. 연합뉴스 합동참모본부합참가 지난 5월 말 북한이 발사한 군사용 정찰위성 ‘만리경 1호’ 잔해의 탐색 및 인양 작전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 정찰위성은 군사적 효용이 없다고 평가했다. 최은희 기자 joy@kuki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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