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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두 번째 후쿠시마 오염수 브리핑, 기자석 대부분 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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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2회 작성일 23-06-1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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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성 기자]

[오마이포토] 두 번째 후쿠시마 오염수 브리핑, 기자석 대부분 빈자리
▲ [오마이포토]
ⓒ 권우성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불안을 해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며 전날인 15일부터 일일브리핑을 시작한 가운데, 두 번째 일일브리핑이 열린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에 직접 찾아와 브리핑을 듣는 취재기자가 몇 명 되지 않아 빈자리가 대부분이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이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에서 열리는 가운데 국무조정실 박구연 국무1차장, 해양수산부 송상근 차관 등 참석자들이 입장하고 있다.
ⓒ 권우성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이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에서 국무조정실 박구연 국무1차장, 해양수산부 송상근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권우성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이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에서 국무조정실 박구연 국무1차장, 해양수산부 송상근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권우성

범부처TF 허균영 기술검토위원장이 ‘도쿄전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례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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