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 김경수, 역할론에 "일시 방문…현실정치 언급 부적절"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친문 김경수, 역할론에 "일시 방문…현실정치 언급 부적절"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4-05-19 17:54

본문

뉴스 기사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참석을 위해 귀국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일시 방문한 입장에서 한국의 현실정치를 언급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지사는 오늘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친문계 구심점 역할에 대한 기대가 있다는 취재진 질문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께 미래와 희망을 말씀드리는 게 정치인의 본분이라고 생각하지만, 걱정과 심려를 끼쳐 대단히 송구하다며 그만큼 더 보고 듣고 배우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 지금의 제 처지가 아닐까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문 전 대통령 예방과 관련해선 찾아뵈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답했지만, 이재명 대표와의 만남에 대해선 다른 개인적 일정은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며 어떻게 할지 정리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복역하다가 재작년 사면된 뒤 지난해 8월 영국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840
어제
1,137
최대
2,563
전체
447,127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