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검찰개혁, 다음은 없다는 각오로 임할 것" [TF사진관]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조국 "검찰개혁, 다음은 없다는 각오로 임할 것" [TF사진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13회 작성일 24-05-08 11:33

본문

뉴스 기사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검찰개혁 입법전략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검찰개혁 입법전략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검찰개혁 입법전략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국기에 대한 경례하는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왼쪽부터.
국기에 대한 경례하는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왼쪽부터.

조 대표는 이날 축사를 통해 "한국 검찰은 전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무소불위의 권한을 독점하고 있다"며 "보다 과감하고 단호한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화하는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왼쪽부터.
대화하는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왼쪽부터.

이어 "검찰은 제 식구 감싸기, 표적수사, 보복 기소를 남발하고 정적의 잘못은 현미경처럼 들여다보면서 권력자들 잘못엔 눈 감고 있다"며 "조국혁신당은 검찰개혁을 공약했다. 22대 국회에서는 다음은 없다는 각오로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에서 네번째과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가운데,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오른쪽 세번째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에서 네번째과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가운데,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오른쪽 세번째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인기기사]

· 공개 행보 김혜경 자취 감춘 김건희…총선 결과에 대조적 행보

· 민주당, 친명 강경파 체제 완성…정부·여당에 대공세 예고

· [트로트 열풍 점검②]무대에서 K팝 향기가…더트롯쇼, 때깔 다른 이유인터뷰

· 힘 못 쓰는 주원…새 흥행작 언제 나오나요?[TF초점]

· 옥상 연인 살해 수능만점 의대생 구속 갈림길

· [UCL 4강] 이강인 14분 PSG, 6차례 골대 불운에 눈물...결승 진출 실패

· 출시 2년도 안 돼 마이데이터 서비스 사업 접은 11번가…왜?

· 연말정산 누락·과다 신고했다면 이달까지 정정 신고하세요

· 전기차·AI에 쏠린 정유업계 시선…전용 윤활유·액침 냉각유 관심

· AI 지각생 애플, 괴물칩셋 M4 공개…온 디바이스 AI 대전 참전 초읽기

- 특종과 이슈에 강하다! 1등 매체 [더팩트]
- 새로운 주소 TF.co.kr를 기억해주세요! [http://www.TF.co.kr]
- 걸어 다니는 뉴스 [모바일웹] [안드로이드] [아이폰]
- [단독/특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343
어제
1,680
최대
3,806
전체
684,746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