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두 번째 후쿠시마 오염수 브리핑, 기자석 대부분 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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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성 기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불안을 해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며 전날인 15일부터 일일브리핑을 시작한 가운데, 두 번째 일일브리핑이 열린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에 직접 찾아와 브리핑을 듣는 취재기자가 몇 명 되지 않아 빈자리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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