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김건희 여사가 마리 앙투아네트?…비교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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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마리 앙투아네트 비교한 김경율
전여옥 “가장 억울한 ‘조리돌림’ 희생양”
전 전 의원은 "마리 앙투아네트는 사치와 문란한 사생활로 시달렸지만, 모두 가짜뉴스였다. 남편 루이 16세와 검소하게 생활했으며, 시동생과 흉흉한 소문도 다 거짓말"이라고 말했다. 이어 "프랑스와 오스트리아는 한일 관계처럼 적대적이었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우리 식으로 보면 조선 황실에 시집온 일본 공주격"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총선 압승만이 이 나라를 지킨다"고 보수우파의 결집을 호소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 김정숙 여사, 한동훈 ‘패싱’ 논란…韓 “나 모르셨을 수도” ▶ 친정 간다던 아내, 게임男 자취방서 외도…들키자 "이혼하자" 위자료 요구도 ▶ 女 “임신했다”…유전자 검사한 남성 ‘반전’ 사연은? ▶ ‘52세’ 김승수, 14살 연하 소개팅 女와 한 달 동안 연락 안 한 이유 ▶ 담뱃값 1만원까지 오른다?…경제 부총리 부인에도 인상설 ‘솔솔’ ▶ 32~35세 여성들, 결혼 너무 불리한 이유? ▶ “수술실 누워있는 내 사진, 짐승같더라”…‘롤스로이스 의사’ 성범죄 피해자들 분노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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