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빈 살만과 한-사우디 회담…디리야 개발 프로젝트 참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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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잠시 뒤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한·사우디 회담을 갖습니다.
회담에선, 양국이 체결한 290억 달러 규모의 MOU와 관련한 후속조치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대통령실은 "우리나라의 대외경제 여건과 직면한 복합위기는 새로운 중동 붐을 통해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는 게 윤 대통령의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첫 일정으로 디리야 유적지를 찾은 윤 대통령은 200억 달러 규모의 개발 프로젝트에 한국기업이 참여해달란 요청을 받았습니다. 채승기 기자 che@jtbc.co.kr [핫클릭] ▶ 의전비서관 사표 즉각 수리에…민주당 "꼬리자르기" ▶ 바이든, 지상전 연기 긍정?…서둘러 해명한 백악관 ▶ 이선균이 주연인데…마약 내사에 차기작 어쩌나 ▶ "캔처럼 찌그러져" 보은 터널 추돌사고로 13명 사상 ▶ 초겨울 추위에 깜짝…설악산에 내린 올가을 첫눈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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