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 7 · 9호선, 김포골드라인 새 전동차 증차 국비 지원"
페이지 정보
본문
|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당정은 내년부터 2027년까지 4년 동안 출퇴근 시간 혼잡도가 극심한 서울 지하철 4·7·9호선과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신규 증차에 국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국민의힘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오늘1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내년부터 국비 지원으로 신규 전동차 증차를 통해 출퇴근 피크 시간 혼잡도를 190%에서 150%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출퇴근 시간 주요 광역버스 노선에도 전세버스를 추가 투입하도록 국비를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성훈 기자 sunghoon@sbs.co.kr 인/기/기/사 ◆ "완파됐는데도 몸은 멀쩡" 정태우가 공개한 사진 속 차종 ◆ 조두순 재판 넘겨졌다…"경찰 출동" 한밤 안산서 무슨 일 ◆ 20대 축구선수 하반신 마비 만들었다, 새벽 덮쳐든 정체 ◆ "18명에 둘러싸여 맞았다"…천안 여학생 집단폭행 발칵 ◆ 트레일러가 길 막고 "내려"…위협 신고에 경찰 뜻밖의 말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관련링크
- 이전글국가인재원, 공공부문 최고 강사·교육 훈련기관 선정 23.12.15
- 다음글"김기현, 윤심 완전히 오독"…사퇴 경위 놓고 나오는 이야기 [Y녹취록] 23.12.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