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소방관·경찰관·군인에 비상문 좌석 우선 배정 7월31일부터 시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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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항공기 비상문 안전 강화대책 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07.13. 20hwan@newsis.com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항공기 비상문 안전 강화 대책 당정 협의회 직후 "적용대상은 3개 기종 38대이고, 항공기 비상문에 인접한 94개 좌석이 해당된다"고 밝혔다. 우선 배정 방식은 온라인 판매시 예약승객이 해당 94개 좌석 선택할 경우에 소방관 경찰관 군인들에 우선 판매되는 좌석임을 고지하고 발권 카운터에서 본인신분 확인 방식이다. 또 당정은 현장 판매시 항공기 출발 일정 시간 전까지 소방관 경찰관 군인 등에 우선 판매하고 해당 시간 경과 후 일반 승객에 판매 전환하는 방법도 검토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a@newsis.com, gold@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남의 토사물 닦은 청년…"부모님이 어찌 키우셨을까" ◇ 이지현, 촬영 중 각막 손상…"눈에 불 나는 듯" ◇ 내가 고자라니 야인시대 배우…건설사 사장됐다 ◇ "로또 1등 50명·2등 664명" 조작논란 검증해보니… ◇ "죽은 아이 묻었다"→"산 채로 묻었다" 친모 진술변경 ◇ 김부선 "내가 괴물을 키웠다…딸, 나 몰래 결혼" 오열 ◇ 주거침입 신고당한 최진실母 "환희, 미안하다며 울어" ◇ 故 이지수, 사망 전 고열로 입원…유가족 "부검 의뢰" ◇ 블랙핑크 리사, 태그호이어 CEO와 열애설…누군가보니 ◇ 최성국 "24세 연하 아내 9월 출산…맘카페 가입"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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