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송영길 도운 이천수…이번엔 원희룡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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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계양을 지역에 출마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왼쪽과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가 22일 인천 계산역 내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천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아 총선까지 선거운동을 함께 한다. 2024.2.2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 이천수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왼쪽. 공영민 선거사무소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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