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없다 책 들고 분향소 찾은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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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가칭 조국 신당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앞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한 뒤 유가족 등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2024.2.22/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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