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개혁신당 6억 보조금에 "자진해산하면 반납 돼"…이준석 "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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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위성정당으로 86억 받아, 위헌정당 또 창당"
개혁신당이 국고보조금 6억원의 반환도, 기부도 어렵다는 선관위의 판단을 듣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제도가 없는 게 아니다"라면서 "당비를 모아서 기부하거나 당을 해산해서 반납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궤변"이라고 일축했는데요. 지난 총선에서 위성정당으로 86억 보조금을 받았는데 "또 위성정당을 차리겠다는 법무부 장관 출신 정치인이 얼마나 모순적이냐"고 꼬집었습니다.
류정화 기자jh.insight@jtbc.co.kr [핫클릭] ▶ 의사는 자식 못 떠나는 매맞는 아내? 논란의 발언 ▶ 횡령 혐의 그 회장님…상장폐지 일부러 노렸다? ▶ "큰돈 벌 수 있다"…공익재단 이사장의 이중생활 ▶ "티모시 보려고 24시간을…" 줄서기 내몰린 팬들 ▶ 미끄러지는 차 막다가 악…차에 낀 30대 참변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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