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비례1번 박은정·2번 조국…민주당 탈당 황운하 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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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례대표 후보자 20명 순위 확정
- 선거인단 10만명 이상 투표…투표율 79%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조국혁신당이 4·10 총선 비례대표 최종 후보 20명의 순번을 확정했다. 1번은 박은정 전 법무부 감찰담당관이, 2번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배치됐다.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6번 △김재원 대중가수7번 △황운하 의원8번 △정춘생 전 대통령비서실 여성가족비서관9번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국관리본부장10번 등은 10번 내에 들었다. 또 △강경숙 전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본회의 위원11번 △서왕진 전 서울연구원 원장12번 △백선희 전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정책운영위원13번 △김형연 전 법제처장14번 △이숙윤 고려대 산학협력중점교수15번 △정상진 영화수입배급사협회 회장16번 △남지은 문화유산회복재단 연구원17번 △서용선 전 의정부여자중학교 교사18번 △양소영 유럽직업학교 작가19번 △신상훈 전 경남도의원20번 등은 20번 안에 진입했다. 조국혁신당 임유원 선관위원장은 “4월10일 총선에서 조국혁신당의 후보들이 많은 수로 국회에 진출해 국민의 열망에 부응하는 강한 정당의 역할을 수행하며 새로운 조국 혁신의 시대적 소명을 다할 수 있도록 많은 지지와 투표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 “전공의들 가슴에 상처가 많았다”…‘대국민 사과 한 의대 교수들 ☞ 재밌네 혜리가 쏘아올린 류준열·한소희 환승연애 억측…결국 직접 사과[종합] ☞ ‘안경 앵커 임현주, 170일 된 딸 안고 생방송 “놀라셨죠?” ☞ “탄원서 제출 사실 아냐…사칭한 것” ‘현주엽 구하기 나선 학부모들 ☞ 서울대 이어 연대 의대 교수들도 25일 사직서 일괄 제출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김응태 yes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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