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미래, 비례대표 순번 발표…1번 양소영·13번 배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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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는 4월 총선 비례대표 후보 1번에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 출신 양소영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배정했습니다.
신경민 새로운미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어제18일 이 같은 내용의 비례대표 후보자 13명 순번과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비례대표 2번에 조종묵 전 초대 소방청장, 3번에는 주찬미 전 육군 중령, 4번에 신정현 전 경기도의회 의원, 5번에 신연수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개혁신당과의 합당 과정에서 합류 여부를 두고 갈등이 빚어졌던 배복주 전 국가인권위원은 13번에 배치됐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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