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청주청원 경선 김수민 승리, 흥덕 김동원·송태영 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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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8곳 중 7곳 후보 결정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국민의힘 충북 청주청원 김수민 예비후보가 26일 충북도청 기자실을 찾아 청주시와 증평군의 통합을 통한 청주특례시 조기 승격 추진을 골자로 하는 뉴시티 for 청원구 1호 공약을 밝히고 있다. 2024.2.26. nulha@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충북 2곳을 비롯해 서울 2곳, 부산 1곳, 인천 1곳, 대전 2곳, 울산 1곳, 경기 4곳, 대구 1곳, 충남 1곳, 경남 1곳 등 16곳에서 지난달 28~29일 진행한 3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충북에서는 김 전 위원장이 김 전 위원장이 서승우 전 대통령실 자치행정비서관을 따돌리고 본선 티켓을 따냈다. 20대 국회의원비례을 지낸 김 전 위원장은 충북 유일 여성 후보로, 이날 경선 발표된 민주당 신용한 전 서원대 교수와 송재봉 전 청와대 비서실장 간 승자와 본선을 치른다. 4인 경선이 진행된 청주흥덕은 김동원 전 언론인과 송태영 전 충북도당 위원장 간 결선 투표가 결정됐다. 투표는 당원과 일반국민 각 50%로 이를 합산한 최종결과는 3월 4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충북 8개 선거구 중 7곳의 후보를 결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ulha@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서진, 잠수이별 L씨 루머에 "악의적…선처없다" ◇ 황정음 "뼈가 깎이도록 생생하게…" 눈물 ◇ 현대가 며느리 노현정, 깜짝 외출…좋아 보이네 ◇ 일본인 니키 "삼일절, 쉬어서 부럽다" 발언 사과 ◇ 송진우 "유세윤과 스위스 일간지 1면 장식" ◇ 박형식, 광희에 "성형 더 하면 죽어" ◇ 차범근 "이강인 부모도 나도 회초리 맞아야" ◇ 오마이걸 출신 진이, 카리나 조롱 논란 ◇ 결정사 커플 매니저 "75세 박원숙, 삼혼 가능성은…" ◇ 연기중단 최강희, 어부 변신…"3년째 일 없어"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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