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합참의장 "北 NLL무실화 주장은 억지…도발 단호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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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합참의장은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 연습을 앞두고 해군 2함대사령부와 육군 17사단 해안경계 부대를 방문해 천안함 46용사 추모비에 참배하고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습니다.
먼저 해군 2함대사령부를 방문한 김 의장은 북한의 NLL 무실화 주장은 NLL 일대를 분쟁 수역화해 도발 명분을 축적하기 위한 억지 주장이라며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어 육군 17사단 해안경계작전을 점검하며, 전 장병은 상황이 발생한다면 뒤돌아보지 말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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