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장 들어서는 김영주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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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영주 국회 부의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채용비리 논란과 관련 입장을 밝히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03.03. scchoo@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손태영, ♥권상우 꼭 닮은 아들 공개…훤칠한 키 ◇ 티아라 아름 "전 남편, 애들 얼굴에 똥오줌 싸" ◇ 52세 미나 "안면 거상? 보톡스도 안 맞았다" ◇ 침착맨, 53억 건물주 됐다…방이동 빌딩 매입 ◇ 박명수 "한달 수입 7억…유재석보다 많이 벌기도" ◇ 진이, 이재욱과 열애 카리나 조롱 논란 ◇ 배우 오현경, 뇌출혈로 별세 ◇ 김남주 눈물 "김승우에 사랑받는 딸 부러워" ◇ 한예슬 "알바하려고 스킨케어 자격증 공부" ◇ 혜리, 태국서 혼자 여행 중 헌팅 당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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