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지 중성동을·영등포갑·수원정 민주 우세…용산만 오차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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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서울 용산구에 출마하는 강태웅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와 권영세 미래통합당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오전 갈월동 선거사무소와 이촌역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0.4.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두 후보 간 격차는 5%포인트p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4.4%p 내 였다. 서울 중·성동을에선 박성준 민주당 후보가 45%로 이혜훈 국민의힘 후보36%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서울 영등포갑에선 채현일 민주당 후보가 40%, 김영주 국민의힘 후보가 26%, 허은아 개혁신당 후보가 4%를 기록했다. 경기 수원정에선 김준혁 민주당 후보가 44%, 이수정 국민의힘 후보가 33%로 집계됐다.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ddakbo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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