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 카메라가 닿지 않는 곳에서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11일 오후 대정부 질문이 진행된 국회 본회의장에서 취재진의 카메라를 피해 휴대전화 문자를 주고받고 있다. 2024.9.11
끝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utzza@yna.co.kr
끝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괴물태풍 덮치자 번개같이 달려온 트럭들…영상속 감동의 순간
- ☞ 남자친구와 함께 있던 20대 여성, 추락해 숨져…경찰 수사
- ☞ 박지성이 단장, 최용수가 감독…FC 슈팅스타 창단한다
- ☞ "응급실 돌다 죽어도 감흥 없다"…의대생들 패륜 발언 수사의뢰
- ☞ 검찰, 20대 여성 BJ 살해 40대 남성에 징역 30년 구형
- ☞ 동창생 폭행해 식물인간 이르게 한 20대…檢 "공소장 변경 검토"
- ☞ "아파트 배관자르면 폭발? 잘라보자" 가스방출미수 징역형 구형
- ☞ 검찰, 허위사실 유포 혐의 박수홍 형수에 징역 10개월 구형
- ☞ 샤워한 환자 기다리다 언성 높인 119대원…경고 처분 취소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관련링크
- 이전글[단독] 너무 뜨거운 與당원게시판…결국 1일 3회로 제한 24.09.11
- 다음글74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 시가행진 24.09.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