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오늘 기시다와 회담…후쿠시마 문제 논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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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늘12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리투아니아에서 정상회담을 가집니다. 이번 정상회담에선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문제가 논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본은 조만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방류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일 정상의 양자 회담은 윤 대통령 취임 이후 6번째입니다. 김천 기자 kim.cheon@jtbc.co.kr [핫클릭] ▶ 부실·방만 경영 끝판왕…서인천금고의 수상한 이율 ▶ "더워서 미치겠다"…열차 청소하던 하청노동자 숨져 ▶ 16억원 혈세 들여 만든 거북선…결국 잿더미 된다 ▶ 北 김여정, 남조선 대신 "대한민국"…숨은 의도는? ▶ 냉동고 안에 564마리 개 사체…불법 도살장 민낯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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