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구호 외치며 대통령실 진입 시도 대학생 20명 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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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들이 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연행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날 오후 1시 10분께 대진연 회원 20명을 건조물침입 등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오후 1시께 이들은 용산 대통령실 앞에 모여 김건희를 특검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대통령실 면담을 요청하다가 옛 국방부 서문과 울타리 등을 통해 대통령실로 진입을 시도했다. 경찰은 이들의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주재현 기자 joojh@sedaily.com[서울경제 관련뉴스] 전 남친 논란 박민영 총 1억 목걸이·귀걸이 차고 복귀···올 연초부터 가격 올린 명품은? [이슈, 풀어주리] "블랙핑크 리사와 휴가 갔다" 열애설 루이비통 넷째, 시계 부문 CEO로 승진 10년 내 사망할 수도 있다는 병···이봉주, 4년 만에 굽은 허리 폈다는데 [셀럽의 헬스] “연애 중? 아닌데···가슴 두근·어질” 심장이 보내는 SOS 신호[건강 팁] 장영란, 3살 연하 남편 주름 보며 "나이 들어 보인다" 핀잔···동안 피부 지키려면 [셀럽의 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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