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본 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 전개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고양시, 일본 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 전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4-10-28 09:19

본문

경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최근 킨텍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초 미디어 콘텐츠와 첨단기술의 융복합쇼 ‘2024 디지털미디어테크쇼DMTS 참석을 위해 고양시를 방문한 일본 콘텐츠 IP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일본 콘텐츠 IP기업 13개사 관계자 28명과 함께 킨텍스 오피스동 최상층 옥상에 올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와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현장을 돌아보며 고양특례시의 투자유치 환경과 발전 가능성을 설명했다.
고양시, 일본 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 전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가운데이 지난 25일 고양시를 방문한 일본 콘텐츠 IP기업인들에게 일산테크노밸리 현장을 바라보며 투자유치 환경과 발전 가능성을 설명하고 있다. 고양특례시 제공
이어 지난 8월 5일 한·일 양국의 콘텐츠 산업 발전과 일산테크노밸리·첨단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베리베스트 법률사무소 관계자와 환담을 통해 고양시와 일본의 기업 교류 및 법률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고양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국내 최대 VFX특수시각효과 및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 웨스트월드를 방문했다.


웨스트월드의 사업 추진 방향과 실적 등을 공유하고, 일본 개별 기업들과 국내 기업의 협업 가능한 부분을 모색하고 논의하는 과정을 통해 한·일 양국 콘텐츠 IP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기회를 가졌다.

고양=송동근 기자 sdk@segye.com









▶ “이 나이에 부끄럽지만” 중년 배우, 언론에 편지…내용 보니 ‘뭉클’

▶ "이제 한강 책 안 팝니다"…결단 내린 이곳

▶ “임신했는데 맞았다 하면 돼”… 아내 목소리 반전

▶ “저 여자 내 아내 같아”…음란물 보다가 영상분석가 찾아온 남성들

▶ ‘3번 이혼’ 이상아 “혼전 임신으로 사기꾼과 결혼”

▶ 몸에 걸친 것만 1000만원…‘흑백요리사’ 안유성, 명품 입는 이유

▶ 살해범 특징 목 문신?…폭력적이고 공포 유발하려는 의도

▶ 퇴사한 ‘천재 직원’ 데려오려고 3조6000억원 쓴 회사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아내가 생겼다" "오피스 남편이 생겼다" 떳떳한 관계?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560
어제
2,068
최대
3,806
전체
697,911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