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계급장 달아주는 신원식 장관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뉴스1 = 신원식 국방부장관이 26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 화랑연병장에서 열린 80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김동현 소위의 부친과 함께 소위 계급장을 달아주며 격려하고 있다. 육군 제공 2024.2.26/뉴스1 |
관련링크
- 이전글"이재명 코 대신 파줘야 살아남아" 한동훈 발언에 소환된 2년전 이 장면 24.02.26
- 다음글원희룡의 천군만마 인요한·이천수 명룡대전 계양을 떴다 24.02.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