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4법 재의요구안 의결…"공영방송 편향성 악화"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방송4법 재의요구안 의결…"공영방송 편향성 악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4-08-06 12:23

본문

뉴스 기사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정부는 오늘6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방송법과 방송문화진흥회법 등 이른바 방송 4법에 대한 대통령 재의 요구안을 의결했습니다.

한 총리는 "야당이 일방적으로 통과시킨 방송 4법 개정안들은 누적되어 온 공영방송의 편향성 등을 더욱 악화시킬 우려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방송 4법을 공영방송 정상화법이라고 부르지만, 국민의힘은 야당의 공영방송 영구 장악법으로 규정하고 윤 대통령에게 재의요구를 건의했습니다.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 시한은 오는 14일까지인데 재가하면 방송 4법은 국회로 돌아가 재의결 절차를 밟게 됩니다.

김수형 기자 sean@sbs.co.kr

인/기/기/사

◆ 휘청이더니 뚝…평균대서 떨어진 체조 전설, 충격의 5위

◆ 탁구공 올린채 서브…신유빈 상대한 외팔 선수에 박수갈채

◆ "형편없이 늙는 것 같아"…유튜브 연 전자발찌 1호 연예인

◆ 관광 중 악어 발견하자…아이 세우고 사진 찍은 부모 뭇매

◆ 주유 호스 꽂은 채 출발…주유기 쓰러지며 순식간에 활활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072
어제
2,512
최대
3,216
전체
573,490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