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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4일부터 천안·청주·수원·성남·용인 등 격전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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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6회 작성일 24-03-0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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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지난 총선서 국민의힘 20곳 중 2곳만 승리
총선 승패 수도권·충청 방문해 표심 잡기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다음주 수도권과 충청의 총선 격전지를 찾는다. 총선의 승패를 가를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방문해 표심 잡기에 나선다.

1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다음달 4일 충남 천안시를 시작으로 5일 충북 청주시, 7일 경기 수원시, 8일 경기 성남과 용인시를 방문한다.

5곳 모두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휩쓴 곳이다. 국민의힘이 의석을 차지한 지역은 성남분당갑, 용인갑 등 20곳 중 2곳뿐이었다. 다만 청주상당은 2022년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3·9 재보선에서 정우택 의원이 승리했다.

국민의힘은 충남 천안에서 신범철천안갑, 청주에서 정우택청주상당·김진모청주서원, 수원에서 김현준수원갑·방문규수원병·이수정수원정, 성남과 용인에서 이원모용인갑·안철수성남분당갑·김은혜성남분당을 등 후보를 확정지었다.

한 위원장은 당초 전국을 돌며 당원을 중심으로 4·10 총선 필승 결의대회를 진행하려 했다가 취소했다. 당원보다는 일반 시민과 소통하며 접점을 늘리기 위해서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각 지역의 당원 위주 행사보다 시민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기존에 안 가본 지역을 위주로 하고, 당원들이 집결된 곳 말고 자연스럽게 운집돼서 시민들과 얘기할 수 있는 장소를 픽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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