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처음 만나는 재외공관장과 광역단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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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재외공관장 광역단체장과의 만남 행사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관련기사] ☞ "축의금 10만원 냈는데 갈비탕 주다니"…하객 불만에 갑론을박 ☞ 부모 연봉, 아파트, 해외여행까지…끝없는 비교에 우울한 아이들 ☞ "죄송해요, 점심엔 김 고명 뺄게요"…김플레이션에 떠는 자영업자 ☞ "초등 남학생이 여학생들 성추행" 아파트 공지문 파장 ☞ "무한리필집에서 비싼 우설만 50인분" 日 진상 논란 시끌 ▶ 2024년 사주·운세·토정비결 확인! ▶ 지출 많은 가정의 달, 통장 잔고를 지킬 방법 lt;ⓒ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g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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