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포차 엑기스] 공개방송 스튜디오 초토화…장성철 "나는 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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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화요우당탕팀과 목요브로맨스팀이 만났습니다. 한겨레 35주년 기념 ‘삼삼오오 한겨레’ 〈공덕포차〉 공개방송! ‘나는 가끔 상대 패널의 인기에 긴장감을 느낀 적이 있다?’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를 위해 준비한 OX 퀴즈! 두 사람의 선택은? 아슬아슬 선을 넘나드는 신경전과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두 사람의 환상 케미 지금 바로 확인하시고요. 한편, 장깨비의 돌발 발언에 공개방송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고 하는데...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공덕포차> 패널들의 ‘우당탕 브로맨스’가 펼쳐졌던 공개방송 현장!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김완 송채경화 장성철 김성회 김민하 김수민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김현정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한겨레 인기기사> ■ 스쿨존 사고 왜 되풀이 되나요…막을 방법 있잖아요 ■ 한국 ‘상위 1%’ 부자는…순자산 29억원 가진 21만 가구 ■ 이태원 참사 두 번째 100일…유족들은 여전히 거리에 있다 ■ 을지로에서 쫓겨나 마포로 가도 ‘을지오비베어’ [ESC] ■ 장진호와 초신호…일제 수탈지에서 시작된 미-중 충돌 ■ [논썰] 옛 소련 검찰 떠오른다…윤 정부 ‘검사의 나라’ 1년 ■ ‘위안부’ 할머니 목소리, 입말까지 영어로 옮겨 세계로 ■ ‘피식쇼’가 상 타는 시대…TV 토크쇼는 영광 되찾을 수 있나 ■ 하반신 못 쓰는 영석씨는 로봇과 ‘같이’ 걷는다, 재미있게 ■ G7, 핵군축 담은 ‘히로시마 비전’ 발표…북·중·러에 직접 경고 한겨레> ▶물대포 없어 집회 난장판? 경찰 이어 여당도 ‘퇴행 난장판’ ▶▶한겨레의 벗이 되어주세요 [후원하기] ▶▶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덕포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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