숄츠 독일 총리, DMZ 방문…북에 탄도미사일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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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방문 중인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비무장지대를 방문했습니다.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주요 일곱 개 나라 정상회담을 마치고 방한한 숄츠 총리는 비무장지대를 찾아, 북한의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와 핵무장 강화 시도를 역내의 평화에 대한 위협이라며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숄츠 총리는 이후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독일 총리가 한국을 찾은 건 지난 2010년 메르켈 전 독일 총리가 주요 스무 개 나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문한 이후 13년 만입니다. 인/기/기/사 ◆ "택시서 용변도 봤다"…32시간 하차 거부한 중국 부녀 ◆ "허세 가득한 메뉴판, 주문은?"…이런 말만 한글로 쓴다 ◆ "한 반에 30명, 급식실 모자라"…신도시 초교서 무슨 일 ◆ 남자아이돌 계약서에 "75세 이전 사망금지"…누구길래 ◆ 주우재 남친룩 비결 밝히자…김종국 "너 따위 몸" 웃음 소환욱 기자 cowboy@sbs.co.kr▶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amp;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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