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부대서 사격훈련 중 총기사고, 병사 1명 긴급 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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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 소재 육군 모 부대에서 22일 오후 사격 훈련 중 총기 사고가 발생해 병사일병 1명이 병원으로 후송됐다.
현재 해당 병사는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찬 기자 psc@segye.com ▶ “재드래곤 신발은 10만원짜리"…‘취임 200일’ 이재용 호감도 상승 ▶ 김연경, "바지 벗기고 다 훑어봐" 충격의 中 도핑 검사 일화 공개 ▶ 싱크대서 아기 씻기고 파리채로 부채질…고딩母에 박미선 경악 ▶ 이봉원, 걸그룹 미모의 딸 공개 "나 같은 남자 만났으면" ▶ 손 묶고 성관계 하다 옥상서 추락한 20대女…10대 남친은 ‘과실치사 집행유예’ ▶ "나 친딸이잖아" 호소에도 성폭행 시도한 父…딸 극단선택 ▶ 전처·현처 자식 5명에 내연녀와 또 출산…30대, 우울증 걸린 아내 폭행 ‘징역 2년’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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