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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육군부대서 20대 병사 심정지…사격훈련중 총기사고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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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41회 작성일 23-05-2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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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양주시 한 육군 부대에서 총기사고가 나 20대 병사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다. 22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8분께 양주시 광적면 한 부대에서 사격훈련을 하다가 20대 병사 A씨가 K2 소총 탄에 맞았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yhm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원더걸스 유빈♥ 테니스 권순우, 9세차 연상연하 커플 탄생 ☞ 그리 "23살차 여동생, 아빠 김구라 탓 10년 고통받을 것" 왜? ☞ 출근길 女에 묻지마 행패 옷 벗은 남성…체포 뒷모습 충격 ☞ "제발 내려달라"…우도환 SNS에 띄운 미방영 애정신 뭐길래 ☞ 송혜교, 민낯도 귀여워…절친들과 홈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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