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한가위 같이"…한복 입은 尹대통령 부부, 추석인사 영상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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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이날 윤 대통령은 페이스북 등 SNS에 김건희 여사와 함께한 한가위 영상 메시지를 올렸다. 장소는 용산 대통령실로, 부부가 한복 차림으로 영상을 촬영했다. 추석 인사 메시지를 전하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 사진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도 “어려운 이웃 곁에서 우리 사회를 채워주고 계신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추석 인사를 전했다. 김 여사는 “곳곳에 온기가 스며들 수 있도록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박태인 기자 park.taein@joongang.co.kr [J-Hot] ▶ 천사 날개 女모델 뱃살 드러냈다…돌아온 속옷 쇼 ▶ 韓도 놀란 폴란드 변심…K9 대박 수출의 전말 ▶ 강동원 금전운 100점…천박사 천만영화 될까 ▶ 형 죽음에 짜증낸 동생, 통장 발견후 "잔액은?" ▶ "아빠, 내 마약 탓에 졌죠?" 장남 묻자 남경필 대답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태인.정수경 park.taein@joonga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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