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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반미단체 활동 논란에 더불어민주연합 비례 1번 전지예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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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32회 작성일 24-03-1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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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속보] 반미단체 활동 논란에 더불어민주연합 비례 1번 전지예 사퇴


더불어민주연합에 비례대표 후보 1번으로 낙점받았던 전지예 금융정의연대 운영위원이 비례후보로 등록하지 않기로 했다. 반미단체 활동 이력이 논란이 되고 더불어민주당의 재검토 요청이 이뤄지자 결단한 것으로 보인다.

전지예 운영위원은 이날 오마이뉴스에 보낸 입장문을 통해 “오늘 더불어민주연합 비례후보로 등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시민사회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 위원은 “윤석열 정권 심판을 바라는 국민들께 일말의 걱정이나 우려를 끼치고 싶지 않다”며 “국민후보를 사퇴한다”고 설명했다.

전 위원은 자신에게 제기된 각종 논란에 대해 반박했다.

그는 “낡은 색깔론을 꺼내들어 청년의 도전을 왜곡하는 국민의힘에 분노한다”며 “심판당해야 할 국민의힘이 오히려 칼을 꺼내들어 시민사회를 공격하고, 우리 사회 진보와 개혁을 가로막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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