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65세 이상 시민에 대상포진 무료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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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위탁 병의원 34곳서 예방접종
김천시보건소 사진=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접종 대상자는 김천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65세 이상195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시민이다. 기존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사람은 제외된다. 접종 희망자는 지역 위탁 병의원 34곳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신경절 속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이 약해진 틈에 분포하는 피부 질환이다. 신경절을 따라 붉은 반점, 수포, 고름집농포 등 다양한 피부 병변과 통증을 동반한다. 최장호 김천시 보건행정과장은 "대상포진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질환으로 지난해부터 시 자체 사업으로 무료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강원래 아내 김송, 인중 축소 수술…"못 웃어" ◇ "같이 살자" 김승수, 양정아에 깜짝고백 ◇ 김민재, 한소희 닮은꼴 ♥아내 자랑 "영어 잘해" ◇ 손석구, 이상형 장도연에 고백? "넌 내 여자니까" ◇ 송지은♥박위, 10월 결혼설 입열었다…"정리 덜 돼" ◇ 엄마 DNA 그대로…바다 딸, 숨길 수 없는 댄스 끼 ◇ 은퇴 생각한 고현정 "작품이 안 들어온다" ◇ 박은혜 "전 남편과 매일 통화, 같이 여행도" ◇ 야구 여신 최희, 20㎏ 감량…다이어트 비법 공개 ◇ 이지혜 "문재완과 결혼 후회…헤어질 생각도"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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