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6억 딜레마 빠진 개혁신당…이준석 "돈 안 쓰고 법 바꿔 반납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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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탈당 후 첫 최고위
개혁신당이 이낙연 전 대표가 통합을 철회한 뒤 오늘 첫 최고위원회의를 열었습니다. 현역 의원인 김종민 최고위원도 탈당하면서 개혁신당은 정당보조금 6억원을 받을 수 있는 의원수 5석을 채우지 못하게 됐는데요. 이준석 대표는 보조금을 반납하거나 기부하겠다고 했지만 관련 규정이 없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선관위는 관련 내용을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난감한 이 대표의 발언 들어보시죠.
류정화 기자jh.insight@jtbc.co.kr [핫클릭] ▶ 손흥민 "강인이 용서를"…런던 사과 받아 준 캡틴 ▶ "ㅈㄱ님이 통화 원하십니다"…그날, 바삐 오간 메세지 ▶ 호주 시드니 한인 가족 3명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 "저 쥐들의 소굴 안에는 의원들이" 아르헨 시끌 ▶ "한우 먹고 나들이" 할리우드 스타 서울구경 목격담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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