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민의힘, 서대문을 박진 전략공천…고양정 김현아 등 단수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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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21일 서울 서대문을, 서울 강북갑, 경기 오산, 파주 갑 등 4곳에 전략공천을 하기로 했다. 서울 강남을 현역인 박진 전 외교부 장관이 당의 지역구 재배치 요구를 수용함에 따라 서울 서대문을에 전략공천하기로 했다. 단수 추천 지역은 세종1과 경기2 등 총 3곳이다. 세종갑에는 류제화 변호사를, 경기 고양정은 김현아 전 국회의원, 화성갑은 홍형선 전 국회사무처 사무차장을 각각 단수 추천하기로 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관련기사] ▶ "꿈의 세탁건조기 드디어 나온다"…삼성, 비스포크 AI 콤보 이르면 이달말 국내 출격 ▶ 탈아시아급 몸매 가비, 헉 소리 나는 파격 전신 시스루 [엔터포커싱] ▶ 속옷? 바지?…르세라핌 허윤진, 핫걸이 쏘아올린 논란의 팬츠리스 패션 [엔터포커싱] ▶ "손절 외엔 방법 없다"…이강인 지우기 나선 기업들 ▶ 김경율, 카이스트 강제 퇴장 "우발적 아냐…사전 준비한 듯" ▶ 손흥민, 팬에게 사인하다가 화들짝...손가락 부상 얼마나 심하길래 ▶ 손흥민, 스포츠 스타 브랜드 평판서 1위 유지…2위였던 이강인은? ▶ "의사면허 박탈" 엄포 놓자…서울성모병원 인턴, 전원복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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