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이진숙에 임명장 주며 "고생 많다" 배우자에도 "잘 도와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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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장 수여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이 위원장에게 “고생 많으십니다”라며 악수하고 목례했다. 윤 대통령은 이 위원장 배우자에게도 꽃다발을 건네며 “잘 좀 도와주십시오”라고 했다. 이후 윤 대통령과 이 위원장은 기념촬영을 했다. 뒤이어 이 위원장, 배우자와 함께 촬영한 뒤 환담장으로 이동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 이 위원장과 김태규 상임위원을 임명했으며, 이 위원장은 전날 임명 직후 곧바로 출근해 취임식을 가졌다. 방통위는 곧바로 소집된 전체회의에서 공영방송 이사 추천·선임안을 의결했다. lucky@heraldcorp.com [베스트 클릭! 헤럴드 경제 얼리어답터 뉴스] ▶ “난 10점 만점에 8점” 자평한 정몽규, “축협회장은 국민 욕받이” 하소연 ▶ 일본도 살인男 무죄되나…언니 악귀라며 살해한 50대 판결 보니 ▶ 시청역 사고 운전자, ‘풀액셀’ 밟았다...“울타리 부딪히면 속도 줄 줄” ▶ 39살 박나래, 나 혼자 살기 그만두나…"결혼 알아보는 중. 아기 낳고 싶다" ▶ 민희진 공개한 뉴진스 자필편지엔…다니엘 “저희의 엄마이자, 워리어” ▶ 이다해.세븐, 46억 신혼집 공개…"긴 복도에 넓직한 침실, 호텔 아냐?" ▶ ‘DJ DOC’ 정재용 "수입 0원…이혼 후 2년간 딸 못 봤다" ▶ ‘총선후보 불법대담’ 가세연 출연진에 벌금형 확정 ▶ JTBC 장르만 여의도, 탁구인 비하방송…대한탁구협회 민원 제기돼 ▶ ‘오징어 게임’ 시즌2, 오는 12월 마침내 공개…파이널 시즌은 2025년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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