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애착 패딩 리투아니아서도 입었다 "우리같이 뚱뚱한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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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차 리투아니아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와 10일현지 시각 빌뉴스 구시가지를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 도착해 시차 적응을 위해 산책을 했는데, 이때 입은 회색 패딩이 3년 전 입었던 옷과 같았기 때문이다. 윤 대통령은 검찰총장 재직 시절인 2020년 4월 15일 21대 총선 투표를 위해 서울 서초구 원명초에 마련된 투표소를 홀로 찾았었다. 이번 리투아니아 산책과 마찬가지로 회색 패딩에 검정 바지 차림이었다. 지난해 5월 16일에는 자택인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에서 반려견 써니와 함께 산책을 한 사진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왔는데, 역시 회색 패딩과 검정 바지를 입고 있었다. 지난해 5월 17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공개된 윤석열 대통령의 반려견 산책 모습. /엠엘비파크 /KBS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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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닷컴 바로가기] [ 조선일보 구독신청하기] 김승재 기자 tuff@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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