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집무실서 아이들 뛰노는 모습 보며 꿈 키울수 있게 노력"
페이지 정보
본문
기사내용 요약
페이스북에 어린이날 메시지
"어린이는 이 나라 주인공·미래·희망"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 미군기지 반환부지에 조성된 용산어린이정원에서 어린이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3.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더 행복해지고 꿈을 키울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어린이날 기념 메시지를 남겼다 . 윤 대통령은 어린이 여러분은 이 나라의 주인공입니다. 이 나라의 미래입니다. 이 나라의 희망입니다. 늘 멋진 꿈을 꾸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랍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대통령실 앞 용산기지를 용산어린이정원으로 단장해 전날 개방한 사실을 전하며 "제 집무실에서 우리 어린이들이 즐겁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며 어린이들이 꿈을 키울수 있게 노력하겠다. 우리 어린이들 파이팅!"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 용산어린이정원 개방 행사에 김건희 여사와 함께 참석, 어린이들과 120년간 닫혀있던 용산기지의 문을 열었다. 어린이들과 정원을 산책하고 페이스페인팅 등도 함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ark@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나래 "남자 집안·학벌·직업 안 본다…오로지 얼굴" ◇ 임지연·이도현, 강릉 순두부집 데이트 목격 ◇ 20억 로또 당첨자 "아내 울고불고 난리… 농협 가보니" ◇ 한라산 오르던 학생 400명…비 맞고 집단 저체온증 ◇ 박나래와 핑크빛 코드쿤스트, 5년째 열애중? ◇ 31세 한국여성, 대만 호텔서 숨진 채 발견…남친 조사 ◇ "서세원에 하얀 액체 주사…경찰이 수거해갔다" ◇ 고소영·장동건, 결혼 13주년…아들·딸 많이 컸네 ◇ 주가조작 가담 의혹 황철순 "기자들 몰려와" ◇ 아이유 "각막 손상된 듯…눈 너무 아프다" 저작권자ⓒ> |
관련링크
- 이전글"도어스테핑 재개해야"…첫 돌 尹대통령에 쏟아진 조언들 23.05.05
- 다음글신평 "조국 관악갑 출마 가능성 직접 들었다…대단한 분" 23.05.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